장애아동·독거노인·독립유공자 후손 등에 지원..."나눔의 가치 확산할 것"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델이 LG유플러스 임직원 모금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직접 선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2016년부터 시작됐다. 참여하는 임직원은 월 평균 300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0%에 달한다.
지금까지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천원의 사랑 시행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주변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천원의 사랑은 지난 10년 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며 "LG유플러스 나눔의 가치가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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