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상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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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숙 기자
  • 입력 2026.04.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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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5월 1일부터 확대하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직원이 5월 1일부터 확대하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가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전·후 이용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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