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톰프슨,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내년 2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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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의 인스타그램

[렉시 톰프슨의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톰프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맥스 프로보스트와 내년 2월 출산 예정인 딸의 초음파 사진을 함께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인생의 가장 멋진 장이 막 시작되려고 한다. 우리는 매우 축복받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장타를 앞세워 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올린 톰프슨은 2024년을 마지막으로 LPGA 투어 풀 시즌을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지난 3월 결혼식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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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톰프슨은 2025 시즌 13개 대회에만 출전하면서도 L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2일 15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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