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9월 14일 소집·이틀 훈련하고 일본으로

1 hour ago 1

이미지 확대 질문 답하는 류지현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공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11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9월 14일 출항한다. 대표팀의 한 관계자는 "9월 13일까지 소속팀에서 KBO리그 경기를 치르고 9월 14일 모여 이틀간 손발을 맞춘 뒤 9월 17일 나고야로 이동한다"고 향후 일정을 12일 전했다. 아시안게임 야구는 9월 21∼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우리나라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경기를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B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최근 대만으로 넘어가 전력 분석을 마치고 돌아온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수 5명을 지켜봤다"며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달리 대만 주전 포수가 3년 만에 바뀔 것 같아 새 포수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고영표(kt wiz)에게 만루 홈런을 친 천천웨이(라쿠텐 몽키스)가 이번 대만 대표팀에서 주축 타자로 뛸 것으로 보여 대응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 [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KBO 사무국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G 야구 대표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곽빈(두산 베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문보경(LG 트윈스) 등 WB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들어갔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대만은 아직 24인 로스터를 확정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는 투수들이 합류한다면 마운드의 높이가 확실히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사회인(실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