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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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 개인정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설명회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8일 확정된 평가 추진계획과 5월 평가 편람 발간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설명회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온라인과 오는 26일 오프라인에서 각각 개최한다. 평가 계획과 절차,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또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안내한다.

개인정보위는 7월부터 현장 지원도 본격화한다. 강원, 경남, 전남 등 3개 권역에서 컨설팅을 열고 지역 공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


고낙준 개인정보위 예방조정심의관은 “공공기관의 보호수준을 현장에서부터 끌어올려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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