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졸업 후 걸그룹·아나운서까지 했는데…박서휘, 굿당서 포착

1 week ago 5

/사진=소속사,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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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LPG 출신이자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근황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박서휘가 방송 활동 대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박

박서휘가 무속인의 길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해서 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점을 보러 가니 무당이 첫마디로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말했다"고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평범한 방송인으로 살고 싶었던 바람을 뒤로하고 박서휘는 결국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고대 졸업 후 걸그룹·아나운서까지 했는데…박서휘, 굿당서 포착

고대 졸업 후 걸그룹·아나운서까지 했는데…박서휘, 굿당서 포착

고대 졸업 후 걸그룹·아나운서까지 했는데…박서휘, 굿당서 포착

고대 졸업 후 걸그룹·아나운서까지 했는데…박서휘, 굿당서 포착

박서휘는 "내가 (신을) 받지 않으면 어떡하느냐"며 "나에게는 가족이 전부이고 가족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래대로 방송을 하며 살고 싶지만 이 길을 가야 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서휘의 아버지는 "무속인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고 매우 어려운 길 아니냐"며 "명문대를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오열했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출신의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이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나 현재는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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