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최근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 지하철 5철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과제를 점검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행정 추진에 나섰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보고회는 부임 초기 관례적으로 진행되던 형식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과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무적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으로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행정적 쟁점, 향후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실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9호선의 적기 준공, 위례신사선 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이른바 '지하철 5철 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 19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캠프콜번 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구축 등 하남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공 부시장은 과천시 부시장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 사회혁신경제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하남시는 이런 행정 경험이 첨단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구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가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직을 맡게 돼 책임이 크다”며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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