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 "아이온2, 지난해 매출 941억원 달성…올해도 700억원대"

2 hours ago 1

"멤버십 판매도 150만개 넘겨…이르면 9월 글로벌 출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12월 31일 기준 매출 9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박 공동대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매출도 700억원을 넘겼다"며 "캐릭터 멤버십 구매 계정 수도 지난 9일 기준 150만개를 넘겼다. 통상 출시 초반 이후 하락하는 MMORPG 특성에 비하면 상당히 순조롭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공동대표는 이르면 9월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출시를 통해 더 큰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저희가 이를 위해서 아마존게임즈에서 '로스트아크'와 'TL'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던 머빈 리 콰이라는 전문가를 영입했다. 필요 인력 확충을 통해 자체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관련기사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