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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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협업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일환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과기정통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이번 과제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관련 있는 재난 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중앙 부처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연구 수요 조사를 실시, 관련 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번 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추진하는 총 11개 과제 중 마지막으로 선정된 이번 과제는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 인공지능(AI)이 교신 내용을 분석·요약해 이용자에게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용자 심박, 피부 온도, 위치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이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재난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실시간 상황과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함으로써,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적용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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