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따른 노동·복지·분배 구조 변화와 기본사회 정책 방향 논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복지·분배·사회안전망 등 경제·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본사회 세미나 포스터 [사진=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회는 AI 기술 확산으로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되고 고용·소득 양극화 등 구조적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발제는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이 맡는다. 강 이사장은 AI 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와 제언을 토대로 AI 기술 발전이 경제·사회 제도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AI로 인한 사회 변화와 양극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논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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