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PC 플랫폼 중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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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3’ 개발자 Yu. <자료제공=그라비티>

‘라그나로크 3’ 개발자 Yu. <자료제공=그라비티>

‘라그나로크3’가 PC플랫폼 중심으로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라그나로크3’ 개발자 Yu는 27일 인터뷰 영상에서 ‘라그나로크 3’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연동을 지원하지만 PC플랫폼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3’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다.

이전 영상에서 대규모 공성전과 10인 던전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일주일만에 150만회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Yu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라그나로크3’의 개발 방향성과 핵심 설계 철학을 소개했다.

Yu는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화면 연출, 시스템 설계, 던전 및 길드 콘텐츠 등의 핵심 요소를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PC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발 중이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연동도 지원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클래식 콘텐츠 재현,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디자인, 신규 5인 던전, 시즌제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전투 타격감 강화 및 정교한 전투 설정, 간편해진 UI 구성도 소개했다.

Yu는 “클래식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원작 감성과 현대적인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이용자 시연회에서 제기됐던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다는 지적에 대해서 “PC 환경에서는 전투 및 조작 설정 등을 거쳐 새롭게 설계할 예정이어서 PC 플랫폼 플레이가 주는 느낌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작에서 강조했던 전략, 팀 협동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 중심이 된 던전도 선보인다고 했다.

시즌 기반 콘텐츠 운영을 통해 다양한 테마와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복귀 이용자나 신규 이용자도 현재 콘텐츠 흐름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는 얘기다.

‘라그나로크3’는 내년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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