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사진)이 '버디 기금' 4500만원을 적립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부터 가족과 함께 한 골프에서 버디 이상, 혹은 18홀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보다 적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에이지 슈트를 달성할 때마다 버디기금을 적립해 그해 연말 기부해왔다. 6년째를 맞는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3억원에 이른다.
유원골프재단은 이번 기부금으로 골프 유망주에게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생을 4명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김서아, 장하은, 강주원, 윤태웅을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지원한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여건이 어려운 유망주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올림픽]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종합)](https://img0.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830001300_P4.jpg)
![[속보]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210/202155501_1280.jpg)
![[올림픽] 빙속 김민선 18위에도 회심의 미소 "그린 라이트 봤다"](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430001300_P4.jpg)


![[올림픽] 올림픽 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https://img5.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330001300_P4.jpg)
![[올림픽] 실력도 연애도 최고!…네덜란드에 '1호 금메달' 선물한 레이르담](https://img3.yna.co.kr/photo/etc/epa/2026/02/10/PEP20260210070201009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