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정홍·손지훈,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남자 복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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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손지훈과 정홍

왼쪽부터 손지훈과 정홍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정홍과 손지훈(이상 김포시청)이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일반부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정홍-손지훈 조는 8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병훈(양구군청)-추석현(국군체육부대)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정홍은 경기 후 "지난 3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기쁘다. 손지훈과 올해 3번째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신지호와 김다빈

왼쪽부터 신지호와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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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식 결승에선 김다빈(강원도청)과 신지호(의정부시청)가 조를 이뤄 김채리(부천시청)-임희래(의정부시청) 조에 2-1(2-6 6-4 10-7)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혼합 복식 결승에선 조성우(부천시청)-하선민(고양시청) 조가 이영석(성남시청)-오정하(안동시청) 조를 2-1(2-6 6-1 10-8)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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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선민과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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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8일 17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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