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수 브릴스 부대표, 제61회 발명의 날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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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남계수 브릴스 부대표가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남계수 부대표가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브릴스)19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남계수 브릴스 부대표가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남계수 부대표가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브릴스)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남계수 부대표가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남계수 부대표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산업, 물류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지식재산권(IP)을 창출하고 이를 성공적 기술 사업화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이 된 '로봇-사람 협업 환경 내 지능형 안전 관제 기술'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위험을 차단하는 차세대 제어 솔루션이다.

브릴스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솔루션'을 사업화하기도 했다.

남계수 브릴스 부대표는 “로봇과 인간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기술을 개발한 성과”라며 “선제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딥테크 기반의 강력한 특허 확보를 통해 독보적 기술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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