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8팀이 세계 최대 IT·가전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 스타트업 8팀은 대부분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으로, 이번 CES 2026을 통해 한층 더 넓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파트너십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 이번 CES 2026에 참가하는 팀은 세븐포인트원, 뷰런, 웨어러블에이아이, 크리스틴컴퍼니, 가우디오랩, 리빌더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스튜디오랩 등 총 8팀으로, 모빌리티 및 버티컬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중 가우디오랩, 리빌더에이아이, 웨어러블에이아이 등 3팀은 CES 2026 ‘혁신상 2관왕’을, 스튜디오랩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네이버 D2SF 전체 포트폴리오 약 80% 이상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략하고 준비 중인 만큼, 스타트업에 실질적 기여가 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 투자, 사업화 연계를 유기적으로 강화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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