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 7인 7색 데뷔 포스터 첫 공개…클로즈업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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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2 09:18 수정2026.04.02 09:18

그룹 네이즈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네이즈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일본에서 이미 탄탄한 팬덤과 화제성을 입증한 이들은 K팝 시장에 합류해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5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를 발매한다.

팀은 C9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론칭 발표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층을 형성해왔다. 이어 올 봄, 팀명과 같은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들고 K팝 씬에 본격 합류한다.

네이즈는 지난 1일 멤버별 7종 데뷔 포스터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이미지 속 매력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이즈의 강인한 눈빛은 팀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네이즈는 올해 초 일본 지상파 TBS와 국내 tvN, 채널J, 티빙에서 방영된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주연급으로 멤버 전원이 출연해 한국 소규모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된 낙오된 연습생 7인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또한 OST 참여는 물론 일본 대표 음악 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와 TBS 예능 프로그램 출연,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쇼케이스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도쿄 걸즈 컬렉션(TGC)'에 데뷔 전 세 차례 초청돼 무대를 꾸미며 차세대 한류 주역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무대에서 탄탄하게 경험을 쌓아온 네이즈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앨범 '네이즈' 통해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네이즈가 보여줄 새로운 K팝의 방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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