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에 넥슨과 넷마블이 동참하고 나섰다.
넥슨은 지난달 27일부터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시행 중이다. 넥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 정책에 동참하고자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넷마블도 오는 10일부터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시작으로 퇴근시간 PC 전원 끄기, 미사용 공간 소등,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임직원 자율 실천 캠페인을 시작한다.
또, 건물 에너지 절감 정책도 시행한다. 주말·공휴일 엘리베이터 축소 운영을 비롯해 전층 엘리베이터 홀 조도 조정, 외부 간판 운영 시간 축소, 지타워몰 입구 조명 소등, 1층 바닥분수 미운영 등의 조치를 취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절감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사옥 내 전력 소비 최소화는 물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했다. 4월 2일부터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했다.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계속 자율 시행을 유지하나, 에너지 수급상황, 국민 불편, 경기 영향 등 모든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무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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