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 호응에 감사…연말연시 선물과 이벤트도 준비
넥슨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진훈 디렉터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인 ‘만남’을 비롯한 향후 콘텐츠 방향성을 공유했다.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전하는 캠파 라이브 외에 새로운 형태의 소통 방식도 예고했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29일 이진훈 디렉터는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최근 업데이트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우선 최근 이슈가 된 ‘웨카 경매장’과 관련해 깊이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과 함께 향후 모든 콘텐츠 기획에 있어 한층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최근 업데이트를 즐긴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업데이트 키워드 ‘만남’에 대한 이용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이후 업데이트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향도 밝혔다.
이에 최근 선보인 포토부스를 크리스마스와 신년 이벤트 이후에도 내년 2월 예정된 설날과 발렌타인 시즌에 다시 보완해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마이홈에 설치할 수 있는 제작 데코 100여종을 1월 중 추가하기로 했다.
여기에 31일 오후 11시에는 이진훈 디렉터가 직접 NPC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내년을 맞이하는 풍등 이벤트도 게임 속 콜헨 바닷가를 무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뒤를 이어 불꽃 축제와 신년 카운트다운, 해돋이 감상을 함께 진행하는 해돋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디렉터는 “올 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릴 예정이고 소원을 써서 하늘로 띄울수 있는 풍등과 조금은 코믹한 풍등 모자를 함께 선물로 드리려고 한다”라며 “11시 59분부터 신년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이후 15분 간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다. 에린 하늘에 떠오른 2026년 첫 해를 모두가 같은 시간에 함께 바라보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적용된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1월 계획도 사전 안내했다. 30일에는 새로운 숨겨진 던전으로 토마토, 완두콩, 무, 생강 등의 다양한 채집 던전을 정식 콘텐츠로 추가했으며 2인에서 최대 6인까지 즐길 수 있는 사이드 게임 ‘한바탕 눈뭉치 축제’도 선보였다. 1월에는 신규 4인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 ‘팔라딘 성장’은 물론 ‘패션 모두 승급’과 같은 편의성 개선, 여러 ‘서브 콘텐츠’와 ‘유니크 닉네임’ 시스템, ‘하프’, ‘심벌즈’ 등의 신규 악기도 선보일 방침이다.
여기에 기존에 진행해 온 캠파 라이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디렉터에 따르면 기존 캠파 라이브는 본인이 직접 자료 제작과 진행을 맡았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보완점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에 1월 캠파 라이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직접 준비해 진행하지만 향후 라이브와 방송은 보다 다양한 지원 속에서 준비하고 다른 형식의 라이브 방송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 디렉터는 끝으로 “남은 연말 동안 여러분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에린에서 다시 뵙겠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모두의 크리스마스 기억’과 ‘새해에도 에린에서’ 등의 우편 선물 내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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