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시연…가을 알파 테스트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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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넥슨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언리얼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현장 시연과 함께 가을 알파 테스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름 업데이트 ‘리액션’ 쇼케이스에 참석한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이용자 시연을 깜짝 공개해 환호를 받았다. 넥슨은 현장에 200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시연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첫 진행 소식이 공개된 이후 ‘이터니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 현황을 꾸준히 이용자들에게 공유해 왔다. 이번 시연은 이용자들이 직접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체험하는 첫 사례다.

특히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마비노기2’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기존 이용자의 데이터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시연은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수상한 이벤트’ 등 3가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스터마이징 단계에서는 총 227개, 30개 세트의 의장과 각종 색상 계열의 지정 색상 염색 앰플 세트가 캐릭터 인벤토리에 제공됐다. ‘판타지 파티 의장 선택 상자’를 통해 파츠별로 원하는 의상을 선택하고 ‘이터니티’에서 변화된 염색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현장 시연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에린 탐험에서는 새롭게 개편된 에린의 5개 지역을 문게이트를 통해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5개 지역은 ‘티르 코네일’, ‘두갈드 아일’, ‘던바튼’, ‘아브 네아’, ‘가이레흐 언덕’이다.

수상한 이벤트에서는 에린 마을 외곽과 필드 곳곳에서 등장하는 ‘수상한 보물 상자’를 공략하고 ‘수상한 조각’을 획득하면 현장에서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발표[사진=‘리액션’ 쇼케이스 갈무리‘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오는 가을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알파 테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이터니티’에서 재설계될 ‘초반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며 오랫동안 함께한 기존 이용자는 물론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도 대상이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UI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들을 현재 판타지 파티 버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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