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올해 3대 신사업 진행…인도 중심 에드테크 사업 확장
- 안희찬
- 입력 : 2026.01.20 10:26:56
넵튠(대표 강율빈)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 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넵튠은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넵튠이 전개하는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중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부문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DK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난 3분기에 완료했다.
올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이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와 퍼블리싱은 물론 자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작 및 이용자 트래픽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은 간단한 조작과 빠른 접근성을 기반으로 성장 요소를 결합한 장르로 최근 2~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모회사가 보유한 인도 지역 트래픽을 활용해 약 3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애드테크 시장에 연착륙 할 계획이다”며 “이를 기반으로 인도 애드테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게임 사업 자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인도 사업 확장과 맞물려 넵튠의 애드테크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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