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열고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넷마블은 지난 14일 인기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실시간 결투장과 돌발 레이드 등의 신규 콘텐츠와 신규 시나리오 ‘전란의 아이사’, 신규 영웅 ‘손오공’과 ‘밀리아’, ‘겔리두스’, ‘각성 델론즈’와 ‘각성 셀베스타’ 등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됐다. 일일 콘텐츠 현황판 등의 편의성 개선과 한국형 시나리오 및 영웅, 내년 3월 콜라보 등도 예고됐다.
우선 편의성 개선이다. 일일 콘텐츠 현황판를 추가해 매일 진행해야 하는 소위 ‘숙제’ 콘텐츠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해당 콘텐츠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길드 기능도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을 확대하고 길드원의 콘텐츠 참여 현황 표기한다. 길드전도 길드원 정보 표기, 한번 공격한 상대 방어덱에 대한 정보 표기, 보상 상향 조정 등이 이뤄진다.
또 도감 기능을 강화해 캐릭터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소환 대사와 스킬 사운드 등도 다시 들을 수 있게 한다. 장비의 강화 레벨 초기화 기능도 초기화 이후 해당 장비를 찾기 쉽게 변경하고 부스터 모드 도입을 통해 강림원정대와 레이드 등에서 입장 재화를 여러 개 소모해 한꺼번에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 콘텐츠로는 실시간 결투장과 돌발 레이드, 신규 미니게임 등도 선보일 방침이다. 실시간 결투장은 AI가 아닌 실제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콘텐츠다. 3개의 덱을 구성해 1개의 덱을 밴하고 남은 두 개 중 하나를 블라인드 픽으로 선택하는 방식의 밴픽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돌발 레이드는 모험 도중 친구들과 함께 공략하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레이드 시스템을 다시 가져올 예정이다. 망각의 정수 등 희귀 재화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등 높은 보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미니 게임도 선보인다. 카드를 뒤집어 같은 카드를 찾는 미니 게임과 인형 뽑기 형태의 미니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코스튬은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준비 중이다. 원작의 아리엘과 함께 오를리, 아킬라 코스튬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대결시리즈 코스튬의 첫 번째로 ‘설원의 결투’ 스파이크와 제이브를 예고했다. 내년 1월에는 태오 전설 코스튬 복각도 예정됐다.
신규 메인 시나리오 ‘전란의 아이사’와 7개의 영지, 사황 여포도 추가한다. 사황과 세븐나이츠의 전면전이 펼쳐지며 ‘아이사’ 영지부터 펫 알도 획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후 한국 배경의 외전 시나리오와 한국형 영웅도 추가한다.
신규 영웅으로 사전 발표된 손오공을 비롯해 밀리아, 겔리두스, 브란츠&브란셀, 팔라누스 등이 예고됐다.
이외에도 내년 3월 콜라보, 내년 5월 1주년에 맞춰 각성 델론즈와 각성 실베스타를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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