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랩, AI 급식관리 시스템 ‘코코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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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사용자층 확대와 참여 동기 강화를 위해 기존 자사 솔루션 ‘싹삭머니’를 ‘코코넛(COCONUT)’으로 리브랜딩한다.

코코넛은 AI 기술을 활용해 식판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급식 이용자는 식사 후 식판을 촬영하고, 촬영된 사진을 AI가 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잔반 제로’ 여부를 판단하여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ESG 대시보드’ 기능으로 기업의 객관적인 환경 성과 측정을 돕는다.

‘코코넛’ 솔루션의 ‘헬스케어’ 기능 ‘코코넛’ 솔루션의 ‘헬스케어’ 기능

솔루션의 핵심 기능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다. 섭취 데이터를 활용해 칼로리 및 영양소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걸음수 기록을 통해 일일 소모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한다. 사용자는 환경 리포트와 리워드 시스템을 연동해 자신의 객관적인 기여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건강 관리를 실천한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코코넛은 단순히 잔반을 줄이는 도구를 넘어, 식사라는 일상적인 행위에서 환경적 가치와 개인의 보상을 동시에 창출하는 혁신적인 AI 솔루션”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솔루션을 확산시켜 푸드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누비랩의 솔루션은 삼진제약, 인천대학교, 아라마크 코리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미 효용성을 입증했다. 평균적으로 이용자 만족도 부문에서 5점 만점에 4.3점, 관리자 만족도 4.6점을 기록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30% 감소에 성공하며 즉각적인 성과를 보인 바 있다. 또한, 공공기관의 경우 환경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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