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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대한수영연맹과 경북 구미시가 국제 및 전국 단위 수영대회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한수영연맹은 8일 구미시와 구미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정찬 구미시수영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수영연맹과 구미시는 2031년 6월 완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활용해 앞으로 다양한 국제 및 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동국민체육센터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에 있는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다목적체육관과 청년문화센터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50m 롱코스로 10개 레인을 보유한 공인규격 수영장이 2031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대구국제공항과 차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8일 15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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