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환기자
이미지 확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려던 슬로바키아 남성이 16년 전 이탈리아에서 저지른 범죄 탓에 현지에서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전날 44세의 슬로바키아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2010년 이탈리아에서 저지른 연쇄 절도 때문에 현지 경찰의 수배자 명단에 올라가 있었지만, 슬로바키아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밀라노를 방문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밀라노 외곽의 숙소에 체크인하자 소재를 확인한 뒤 체포했다.
밀라노 교도소로 이송된 이 남성은 약 11개월의 형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이 체포된 날 열린 슬로바키아와 핀란드의 아이스하키 대표팀 경기는 슬로바키아의 4-1 승리로 끝났다.
ko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1시06분 송고

!['추모 헬멧' 썼다가 실격된 우크라 선수…훈장 받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ZA.43274091.1.jpg)
![[올림픽] 베이징보단 높지만 저조한 편…국민 44% "관심 있다"[한국갤럽]](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2/13/PYH2026021308520001300_P4.jpg)




![[올림픽] 미국 컬링 '54세 변호사' 루호넨, 38년 만에 올림픽 데뷔](https://img0.yna.co.kr/photo/reuters/2026/02/13/PRU20260213003201009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