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토닉의 '디닷허브'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경상남도 응급의료 행정에 활용됐다.
디닷허브는 공공과 민간 기업 AX(AI 전환)를 위해 이종 데이터 수집부터 온톨로지 기반 분류·관리·처리까지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경남도는 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전국 최초 관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119구급스마트시스템과 연계되는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설치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보급사업 일환이다. 디토닉은 응급의료 대응 솔루션 개발기업 시큐웨어와 협업했다.
디토닉은 디닷허브를 활용해 구급 출동정보와 이송 데이터를 실시간 확보, 이상 상황과 이송 지연 위험을 파악하고 이기종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확장성 있는 응급 대응 데이터 환경을 구축했다. 119 구급대의 응급환자 수용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병원 상황실 경광등이 자동 점등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은 곧바로 성과를 냈다. 도입 전인 4~5월 33.5%에 그쳤던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응답률은 도입 후인 7~8월 66.5%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김민지 디토닉 영업대표는 “축적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경험과 역량이 경남도와 협업에 도움이 됐다”며 “디닷허브를 발판으로 다수의 좋은 서비스가 탄생하도록 AI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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