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월드컵 열기 ‘FC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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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성적 따라 능력치 상승 ‘PTG’ 클래스에 이용자 호응

‘FC 온라인’[제공=넥슨]

‘FC 온라인’[제공=넥슨]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축구 열기가 ‘FC 온라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맞아 선보인 국가대항전 테마의 선수 클래스 ‘PTG(Path to Glory)’를 통해 실제 국가대표팀의 성적이 게임에도 반영되는 상황이다. 최근 PC방 점유율 순위도 3위(더 로그 6월 20일 기준)까지 올랐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최근 ‘FC 온라인’에는 신규 클래스 ‘PTG’가 추가됐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한 560명의 선수로 구성된 ‘PTG’ 클래스는 실제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상승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시스템과 베테랑 선수들의 마지막 국가대표 여정을 조명하는 ‘Last Flame’ 미니 페이스온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실제 축구 무대의 극적인 서사를 자신의 게임 내 스쿼드로 연결하며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플레이 경험을 즐기고 있다.

국가대표팀 성적이 반영되는 ‘라이브 퍼포먼스’ 기능이 추가된 ‘PTG’ 클래스[제공=넥슨]

국가대표팀 성적이 반영되는 ‘라이브 퍼포먼스’ 기능이 추가된 ‘PTG’ 클래스[제공=넥슨]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10년간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었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행보와 관련한 게임 내 동향이다.

이번 월드컵의 경우 두 선수의 마지막 국가대표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출시한 두 선수의 ‘PTG’ 클래스 역시 ‘2026 월드예선’ 활약을 반영해 높은 ‘골결정력’과 ‘위치선정’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월드컵 개막 이후 실제 경기 결과에 따른 두 선수에 대한 평가도 게임 내 이적시장에 빠르게 영향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경기 만에 5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오른 메시의 ‘PTG’ 클래스는 수요가 몰리며 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활약에 힘입어 향후 32강 이후 적용될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모습이다. 반면 첫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호날두의 ‘PTG’ 클래스는 이적시장에 판매 매물이 증가하며 시세가 하락하는 추세다.

최근 월드컵 활약에 게임 내 이적시장 가치가 오르고 있는 리오넬 메시[제공=넥슨]

최근 월드컵 활약에 게임 내 이적시장 가치가 오르고 있는 리오넬 메시[제공=넥슨]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스페인의 라민 야말 등 이번 국가대항전 무대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뽐내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이끄는 신성들의 ‘PTG’ 클래스도 많은 이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세 선수 모두 팀의 에이스로서 조별 리그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한 것과 더불어 각 ‘PTG’ 클래스에 최근 ‘FC 온라인’에서 호평받는 ‘신규 특성’을 보유해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4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가세한 홀란과 음바페는 압도적인 속력과 가속력을 바탕으로 상대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침투 움직임을 반영해 스피드를 살린 공격 전개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홀란은 ‘오프 더 볼 움직임’을 통해 상대 최종 수비 라인을 허무는 ‘라인브레이커’, 음바페는 드리블 중 빈 공간으로 질주하는 ‘스피드스터’를 신규 특성으로 탑재해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게임 내에서 체감할 수 있다. 야말 역시 높은 드리블, 민첩성 수치를 기반으로 상대 선수를 제치는 개인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조별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 중인 엘링 홀란(상)과 킬리안 음바페[제공=넥슨]

조별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 중인 엘링 홀란(상)과 킬리안 음바페[제공=넥슨]

여기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의 페드리(23), 잉글랜드의 차세대 에이스 주드 벨링엄(22), 독일의 전술적 핵 자말 무시알라(23) 등 젊은 신예 미드필더진 역시 ‘PTG’ 클래스에 대거 포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이 반영된 페드리, 공수 양면에서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벨링엄,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정교한 수치로 구현한 무시알라 등은 게임 내에서도 각국 스쿼드의 핵심적인 허리 역할을 수행하며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국 대표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에이스들도 ‘FC 온라인’ 이용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브라질의 네이마르,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네덜란드의 철벽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 등 뛰어난 실력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간판스타들의 ‘PTG’ 클래스는 출시부터 대회가 진행 중인 현재까지 이적시장 최상위권 인기 매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당 선수들은 실제 무대에서 팀의 상위 라운드 진출을 이끄는 주역이라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게임 내 성능과 상징성 측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녀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손흥민은 공격 전반의 뛰어난 균형을 갖춘 ‘육각형’ 능력치를, 살라는 높은 연계 수치와 함께 두 선수 모두 ‘라인브레이커’ 특성을 탑재해 정교한 침투를 구현했다. 양발 메리트를 갖춘 네이마르는 높은 드리블 수치와 ‘스피드스터’ 특성으로 특유의 개인기 플레이가 가능하며 반다이크는 철벽 수비에 준수한 패스 스탯을 더해 안정적인 빌드업을 지원하는 등 실제 활약상과 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정교한 성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별리그 종료와 함께 본격적인 32강 토너먼트가 시작되면 ‘PTG’ 클래스의 핵심인 ‘라이브 퍼포먼스’ 시스템이 가동돼 이용자의 호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소속 국가대표팀이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때마다 해당 선수의 능력치(OVR)가 단계별로 +1씩 상승하며 우승 시 최대 +5까지 누적 상승한다. 실제 경기 결과가 이용자의 스쿼드 성능과 이적시장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용자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보유한 선수를 응원하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느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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