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IBM, '라이트웰' 서비스 출시…보안 취약점 자동 해결

1 month ago 17
[사진=레드햇 제공] [사진=레드햇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레드햇과 IBM이 자동화된 취약점 대응 서비스 ‘라이트웰(Lightwell)’을 출시했다.

라이트웰은 보안 취약점이 해결된 검증된 오픈소스 패키지와 보안 패치 관리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취약점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트웰은 ‘라이트웰 네트워크(Lightwell Network)’와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Lightwell Clearinghouse Premier)’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라이트웰 네트워크’는 자바와 파이썬 등 주요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되는 6,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계층 종속성에 대한 초기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모두 보안 취약점이 해결됐으며, 디지털 서명과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는 현재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보안 패치 엠바고와 산업별 위협 대응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맷 힉스 레드햇 사장 겸 CEO는 "라이트웰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AI 시대에 오픈소스를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롭 토마스 IBM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는 "IBM과 레드햇은 별도의 시스템 재구성이나 운영 중단 없이 기업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인증된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되는 기술 및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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