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보고 캠핑 즐기고…18일 인제서 국제 모터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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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쇼런·EDM 공연·불꽃놀이 등 즐길 거리 풍성

이미지 확대 서킷 위 화려한 불꽃 향연

서킷 위 화려한 불꽃 향연

(인제=연합뉴스)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 기린면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6.7.12 conanys@yna.co.k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오는 18일 모터스포츠와 공연, 캠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열린다.

2018년부터 시작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해온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와 함께 음악, 공연, 캠핑 등 문화 콘텐츠를 강화한 여름철 체류형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다.

인제스피디움 서킷 특유의 높낮이 차와 어둠을 뚫고 질주하는 '나이트 레이스'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열린다.

서킷 밖에서는 국제 드리프트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시현·이상화 드라이버가 차량을 미끄러뜨리며 코너를 통과하는 드리프트 쇼런을 선보인다.

정교한 차량 제어와 타이어 연기,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져 레이스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가 저문 뒤에는 EDM 파티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또 행사장에 1박 2일 캠핑존이 마련돼 낮에는 경기와 공연을 관람하고, 밤에는 자연과 축제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명규 관광과장은 "모터스포츠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인제스피디움에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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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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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15일 15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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