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9월 5~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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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4 18:13 수정2026.02.24 18:13

사진=롤링홀 제공

사진=롤링홀 제공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개최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고급스러운 베뉴를 최대한 활용해 극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마이 사운드, 마이 플래닛(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했다.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며 약 70여 팀의 대규모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 음악 페스티벌과는 결이 다른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대 음악신과 함께해 온 롤링홀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참여 뮤지션과 무대 구성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오랜 역사를 지닌 라이브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답게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서는 보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연 뮤지션 라인업과 프로그램 그리고 티켓 예매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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