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월드에셋이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Web3 기반 디지털 경제 전환 논의를 본격화했다.
리얼월드에셋은 지난 4월 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 디지털 파크에서 라오스 기술통신부 산하 디지털기술국(DDT)과 함께 ‘Seize the Future: Web2 to Web3 Transformation’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eb3 전환 흐름 속에서 산업 전반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현지 생태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싸이사나 싯티폰 기술통신부 차관이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정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Web3 기술이 단순한 혁신을 넘어 농업, 제조, 물류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환경 조성과 민간 협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권, 통신사, 핀테크 기업, ICT 기업, 스타트업 등 총 4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확장성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리얼월드에셋은 발표 세션을 통해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Xphere Mainnet’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환경이 Web2에서 Web3로 이동하는 흐름과 이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라오스 내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직접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현지 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디지털기술국 파시티뎃 루앙빌라이 국장 대행이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기업과 투자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과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Web3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Agricultural Promotion Bank, Joint Development Bank 등 주요 금융기관과 Lao Telecom, ETL, Unitel 등 통신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개별 상담이 진행돼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및 투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졌다.
리얼월드에셋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라오스 정부와 산업계가 Web3 기반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라오스 정부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되며, 향후 Web3 기반 산업 발전과 디지털 자산 시장 확장에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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