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엔진, 독립 스튜디오 체제 강화…중장기 개발 로드맵 본격 가동
- 임영택
- 입력 : 2025.12.17 15:52:28
‘나이트 크로우’ 후속작과 ‘프로젝트 탈’ 준비…서브컬처에도 도전장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사 매드엔진이 독립 개발 스튜디오 체제를 강화하며 중장기 개발 로드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의 핵심 개발 자회사인 매드엔진은 대규모 MMORPG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의 경우 국내외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매드엔진은 ‘나이트 크로우’를 통해 입증한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차기작 개발도 한창이다. 기존 작품의 강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보다 확장된 콘텐츠와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담은 차기작을 중장기 로드맵에 포함시켜 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PC·콘솔 플랫폼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탈(Project TAL)’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 탈’은 한국적 서사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싱글 플레이 중심 액션 RPG다.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공식 공개된 ‘프로젝트 탈’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매드엔진은 장르 및 타깃 확장을 위한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는 전담 TF(태스크포스)도 가동 중이다. 신규 이용자층을 겨냥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개발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매드엔진은 각 프로젝트의 개발 단계와 필요 역량에 맞춰 프로젝트별 인력 충원을 병행하며 개발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매드엔진은 위메이드맥스의 핵심 개발 자회사로서 차기 성장 동력을 담당해 나가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솔·PC 타이틀 개발은 물론 신규 장르 도전까지 폭넓은 개발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매드엔진 이정욱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은 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독립 스튜디오 체제를 바탕으로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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