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외모를 지적한 일부 네티즌에게 단호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위와 한 팬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확산됐다. 트와이스 월드 투어 공연 직캠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외모와 관련한 언급이 이어진 가운데, 한 팬이 선을 넘는 발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팬은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쯔위는 해당 메시지를 인용해 "고마워"라고 답한 뒤 "돈 아껴서 써라"라고 덧붙였다.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까지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행태를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플랫폼은 매달 5000원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팬이 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구조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돈 내고 악플 다는 심리는 뭐냐", "운동해서 탄탄해진 건데 왜 지적하나", "멘탈이 대단하다. 사이다 발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쯔위를 응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 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78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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