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는 삼성과 격차를 일부 좁힐 것"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분기 연속 점유율 8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8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포인트(P) 상승했고, 직전 분기(84%)보다는 3%P 낮은 수준이다.
갤럭시 Z폴드7 [사진=권서아 기자]
올해 3분기 삼성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81%로 집계됐다.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갤럭시 폴드7의 흥행과 지난 2분기 출시된 갤럭시 A36 등 중저가 라인업의 꾸준한 수요가 삼성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의 올해 3분기 점유율은 18%로 전년 대비로는 1%P 줄어든 반면, 전 분기 대비로는 2%P 높아졌다.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4분기에는 삼성과의 격차를 일부 좁힐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의 '아이폰17'. [사진=애플 뉴스룸]샤오미는 올해 9월 구의역과 마곡나루역에 공식 매장을 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확보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석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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