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레일과 협업…'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시작

23 hours ago 4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삼성전자가 코레일과 협업해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실물 종이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이 지원되는 기능으로,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지난 3일 출시한 코레일(Korail)과 에스알(SR)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기능으로 간편하게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와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차 탑승 시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여행 일정 전반을 체계적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코레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의 일상에 혁신적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종이 없는 생활 확산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이 추구하는 가치 실현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