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드래곤소드’·원웨이티켓 ‘미드나잇 워커스’·니즈게임즈 ‘다크디셈버’도 1월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신작 게임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넷마블의 글로벌 야심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필두로 웹젠의 ‘드래곤소드’,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 워커스’, 니즈게임즈의 ‘다크디셈버’ 등이 이달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이달 28일 전세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의 히트작 중 하나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뒤를 잇는 후속작 개념으로 준비된 신작이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해상도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연출, 원작 만화 및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기반의 멀티버스 세계관이 특징이다.
원작의 경우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넷마블은 동일 IP 기반의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선보여 흥행에 성공한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경우 원작의 무대인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탐험하며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갖췄다.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포함한 모바일·PC·콘솔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웹젠(대표 김태영)도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이달 1월 21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는 ‘헌드레드 소울’로 이름을 알린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제작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2024년 게임 전시회 ‘지스타’와 지난해 5월 비공개 테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애니메이션풍 비주얼과 캐릭터 수집 및 태그 전투, 다양한 퍼밀리어(탈 것)를 활용한 탐험 요소 등이 특징이다.
웹젠과 하운드13은 지난해 5월 테스트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최적화 개선, 캐릭터의 얼굴 및 비율 등의 그래픽 품질 보완, 게임 플레이 환경 상향을 위한 세부 게임 옵션 추가, 게임 가이드 보강, 스토리 연출 보완 및 메인 스토리 풀 더빙 적용 등이다. 웹젠은 PC와 모바일로 ‘드래곤소드’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사전등록도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예비 회원 모집에도 힘쓰고 있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가 개발 중인 PC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도 이달 29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시작한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 기반으로 PvP와 PvP를 결합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300피트 높이의 리버티 그랜드 센터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좀비에 맞서며 펼치는 생존기를 담아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미 3차례에 걸친 글로벌 테스트, 게임스컴 등의 해외 게임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해 게임성을 끌어올렸으며 지난해 11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도 데모 버전을 선보여 추가로 이용자 반응을 살폈다. 최근 얼리액세스를 앞두고 추가적인 개선 사항에 대한 개발자 노트를 스팀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국내 개발사 니즈게임즈(대표 임명훈)가 신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다크디셈버’를 이달 20일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보다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프리퀄 액션 RPG로 보스 공략, 웨이브 전투, 협력 레이드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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