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정홍보 숏폼' 우수작에 대한 지 온라인 시민투표와 라이브 서울 사전공개를 진행한다. 시민투표 결과는 24일 '창의 발표회'에서 소개될 숏폼(짧은 영상) 8건의 최종 평가에 반영된다.
시는 앞서 9~11월 서울시 공무원 대상 '시정홍보 숏폼 특별공모'를 진행했다. 정책은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인식 아래 공무원 스스로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업무를 시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량 강화 차원이다.
서울시 '시정홍보 숏폼' 온라인 사전투표 포스터. 서울시 제공공모에 앞서 실·국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숏폼 제작 교육을 진행했으며 공모 결과 총 96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에는 직접 촬영한 영상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됐다. 공무원들이 서울시 정책을 시민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창의 발표회에는 정책 전달력과 시민 공감도 등이 높다고 판단된 건강도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제로식당, 서울시 다자녀 혜택 등 서울시 대표 정책을 영상화한 8건이 공유된다.
시민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2개의 영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을 시민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며 “공무원이 직접 만든 숏폼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 정책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 시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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