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알리페이 출신 이희성 상무 영입…B2B 파트너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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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센트비 상무. [사진=센트비 제공]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 대표 최성욱)가 기업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 강화를 위해 앤트인터내셔날에서 알리페이 한국 사업 개발을 이끈 이희성 상무를 국내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K뷰티, 자동차 수출, 리테일, 의료관광 등 국내 주요 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효율적인 국경 간 지급·수취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센트비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기업들의 복잡한 국경 간 결제 부담을 덜고, 이들이 본연의 글로벌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이희성 상무는 IT 플랫폼부터 기업 투자, 글로벌 결제 산업 등 다양한 영역을 두루 거치며,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확장과 결제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온 사업개발 전문가다. 2007년 네이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메리츠증권과 도이치증권에서 기업 투자와 크로스보더 M&A 자문을 담당했고, 2017년 앤트인터내셔날에 한국 사업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이후 약 9년간 알리페이의 한국 인바운드 사업을 이끌었다. 앤트인터내셔날에서는 부산·제주 등 지자체 및 정부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등 관광 상권과 택시·시내버스 등 생활 영역에 알리페이를 도입해 대형 가맹점에 머물러 있던 외국인 관광객 소비를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으로 넓혔으며, 이 민관 협력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면세점·백화점·편의점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도 채널별 고객층과 구매 패턴에 맞춰 협업 모델을 다르게 설계하며 인바운드 소비 규모를 키우는 등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며 결제 서비스를 현장에 안착시킨 경험을 갖추고 있다. 센트비는 이 상무의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행력이 기업들의 크로스보더 결제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업용 해외 송금·결제 솔루션 ‘센트비즈(SentBiz)’의 B2B 영업망을 빠르게 확장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이 상무는 센트비의 한국 영업 총괄로서 대형 기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러 산업에 걸쳐 결제 서비스 도입을 주도해 온 실무 경험을 살려, 산업별 고객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센트비는 자사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이 상무의 강력한 B2B 영업 전문성을 더해 핵심 기업 고객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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