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과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기업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에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한 주간 처방량(TRx)을 기록했다.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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