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관리들은 Netanyahu가 이란에 대한 폭격 재개를 추진했고, Trump가 레바논 내 Hezbollah 공격 축소를 압박한 데 반대했다고 전함
현·전직 미국 관리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이 Trump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할지, 아니면 분쟁을 끝낼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함
방첩 관행, 정보공유, 신뢰 위험
현·전직 미국 관리들은 실무상 미국 당국자들이 이스라엘 방문이나 이스라엘 당국자 면담 때 추가 주의를 기울이는 결과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전함
현·전직 미국 관리들은 특히 이란 전쟁과 관련해 양국 사이에서 매일 이뤄지는 고위급 정보공유에는 뚜렷한 영향이 없어 보인다고 전함
현직 미국 관리 한 명은 “The U.S. already takes extra precautions when visiting Israel”라며 이스라엘이 “aggressively collect”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발언
미국은 외국 적대국뿐 아니라 동맹과 파트너의 스파이 활동을 막고 추적하기 위한 방첩 체계를 운용하며, 미국 법상 FBI가 방첩 활동의 주도 역할 담당
현·전직 외교관들과 전직 국가안보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미국이라는 가장 가까운 동맹을 상대로도 공격적 스파이 활동을 해온 평판을 갖고 있다고 평가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이스라엘 출장 때 일회용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쓰거나 공식 방문 중 호텔 방 대화에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가 있음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의 Emily Harding은 이스라엘이 “hyper-aggressive intelligence service”를 갖고 있으며, 미국이 무엇을 하는지에 “exceedingly interested”하다고 발언
1980년대에는 미 해군 정보분석관 Jonathan Pollard가 극비 문서가 든 여행가방들을 이스라엘에 판매한 혐의로 30년간 수감되며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균열 발생
미국도 동맹국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하며, 2013년 Edward Snowden 유출 자료는 미국이 당시 독일 총리 Angela Merkel의 휴대전화를 포함해 유럽 지도자들을 도청했다는 사실을 드러내 베를린의 분노 촉발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까운 동맹으로 남아 있고 양국 정보기관은 수십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전직 미국 관리 두 명은 이란 전쟁을 두고 두 정부가 완전히 의견을 같이하지 않는 민감한 시점의 이스라엘 스파이 활동 우려가 양국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