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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잰더 쇼플리(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연속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됐다.
쇼플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노스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2라운드까지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컷 통과 기준선인 3언더파에 1타가 모자란 쇼플리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최근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해온 쇼플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컷 탈락 고배를 들었다.
PGA 투어 연속 컷 통과 기록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998년부터 2005년 사이에 달성한 142개 대회 연속이다.
PGA 투어에서 100개 대회 연속 컷 통과는 우즈 외에 바이런 넬슨(113개 대회), 잭 니클라우스(105개 대회)까지 3명만 세운 기록이다.
쇼플리의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는 86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한 헤일 어윈(미국)에 이어 투어 통산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65개 대회 연속 컷 통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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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1일 11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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