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호주오픈에서 코트 안팎에 설치된 카메라에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대회 8강전에서 완패한 고프가, 라커룸으로 향하던 중 라켓을 바닥에 내리칩니다.
관중이 없는 곳에서 개인감정을 표출한 건데, CCTV로 포착된 장면이 TV로 중계됐습니다.
[고프/여자단식 세계 3위 : 안 찍히는 곳으로 피해서 간다고 간 건데, 결국은 다 방송에 나갔더라고요.]
이에 대해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분노했고,
[시비웅테크/여자단식 세계 2위 : 우리가 볼일 보는 것까지 감시받는 동물원의 동물입니까?]
[조코비치/남자단식 세계 4위 : 아직 샤워실 안에는 카메라가 없다는 게 오히려 놀라울 지경입니다.]
대회 주최 측은 무차별 카메라 세례에 대해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황세연)

1 week ago
5
![[올림픽]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종합)](https://img0.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830001300_P4.jpg)
![[속보]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210/202155501_1280.jpg)
![[올림픽] 빙속 김민선 18위에도 회심의 미소 "그린 라이트 봤다"](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430001300_P4.jpg)


![[올림픽] 올림픽 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https://img5.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330001300_P4.jpg)
![[올림픽] 실력도 연애도 최고!…네덜란드에 '1호 금메달' 선물한 레이르담](https://img3.yna.co.kr/photo/etc/epa/2026/02/10/PEP20260210070201009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