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슈프리마는 초고속 QR 인증을 지원하는 출입통제 리더 '엑스패스(XPass) Q2'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QR·바코드·RFID 카드·모바일 크리덴셜을 하나의 장비에서 처리하는 통합형 리더다. 공유오피스, 피트니스센터, 경기장 등 다중 이용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QR 전용 스캔 모듈을 탑재해 5~15cm 거리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유지한다. IP65 등급 방진·방수로 실내외 설치를 지원한다.
또 출입관리 플랫폼 '바이오스타 X' 및 클라우드 서비스 '클루(CLUe)'와 연동해 방문자·회원·티켓 출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동적 QR 인증도 지원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엑스패스 Q2는 비용 효율성과 보안성, 편의성을 모두 갖춰 고객이 QR 기반의 출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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