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편의점 CU에 인공지능 기반 결제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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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 상황 실시간 인식⋯강남 인근 점포서 파일럿 테스트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신세계아이앤씨, CU에 결제관리솔루션 적용. [사진=신세계아이앤씨]이 솔루션은 AI 비전을 활용해 셀프 계산대 고객 행동 흐름을 분석하고 이용 방법을 가이드하는 '스파로스 스캔케어(Spharos ScanCare)'를 편의점 환경에 맞춘 모델이다.AI는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스캔한 뒤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품을 챙기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등 미결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편의점 현장 환경을 고려해 영상 분석에 특화된 VPU(Video Processing Unit)가 내장된 카메라 안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구조로, 별도 PC나 외부 서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신세계아이앤씨는 현재 강남 인근 CU 점포에서 해당 솔루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추가 매장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신세계아이앤씨 관계자는 "결제 관리 솔루션은 오프라인 리테일 현장에 특화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편의점 셀프 계산대 운영에 최적화한 경량형 모델"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결합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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