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비주얼 완성도 ‘호평’…주요 앱마켓서 초반 흥행
그리프라인의 신작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작 ‘명일방주’의 명성을 잇는 새로운 서브컬처 히트작 반열에 오른 모습이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한 인기작 ‘명일방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최신작이다. 기존 모바일 중심었던 시리즈를 콘솔과 PC까지 확장해 모바일 앱마켓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5, 공식 PC 런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며 예비 흥행작으로 꼽혔다. 글로벌 사전 등록자 3500만 명을 이상을 모으며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출시 이후 하루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0만건을 돌파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주요 국가 앱마켓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비롯해 중국 4위, 대만 4위,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5위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앱스토어 매출 24위, 캐나다 20위, 독일 39위, 프랑스 40위 등 서구권에서도 호응이 이어졌다.
이런 초반 인기에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뛰어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품질이 자리한다. 특유의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유지하면서 섬세한 배경 묘사와 연출을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충족시켰다. 캐릭터 수집형 RPG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뿐 아니라 메뉴 구성, 미션 소개 등 전반적인 게임의 디자인 요소가 SF 세계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세련된 형태로 구현됐다. 말 그대로 ‘공을 들였다’라는 느낌이 확연할 정도로 시각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실제 이용자들도 그래픽 측면에서는 대다수가 호평하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수준의 비주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적인 성능 최적화도 잘 이뤄져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4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액션 전투도 매력적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투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직접 조작할 캐릭터를 전투 중에 교체할 수 있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캐릭터간 연계 스킬을 활용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전투 등을 통해 게이지를 쌓아 사용하는 배틀 스킬, 궁극기 에너지를 채워 사용하는 궁극기, 적을 무력화시키고 처형 공격까지 발동시키는 불균형 시스템, 적의 공격을 피하는 회피, 속성과 원소 시너지 등 전략적인 전투 요소도 갖췄다.
소위 ‘공장 게임’이라고 불리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하위 장르 요소를 구현한 공업 시스템도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차별 요소다. 이용자는 미개척 행성 ‘탈로스 II’를 무대로 1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전설적인 ‘관리자’가 돼 개척지 전역에 통합 공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자원 채굴과 가공, 제품 생산 등 실제 공장을 만들 듯 공업 시스템과 전력망을 설계해 가는 재미를 구현했다. 다소 생소한 장르의 요소이지만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여타 서브컬처 게임과 확연히 구분짓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명일방주: 엔드필드’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하며 초반 이용자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인게임 촬영 인증샷 이벤트와 웹 이벤트, 이본 스토리 이벤트, 2월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며 애니메이트 카페에서 콜라보 상품 판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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