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수영연맹 경영 심판강습회 성료…한국서는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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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026 아시아수영연맹 경영 심판강습회 참가자들.

2026 아시아수영연맹 경영 심판강습회 참가자들.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린 아시아수영연맹 경영 심판강습회가 11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9일부터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수영연맹 경영 심판강습회는 국내 1, 2급 경영 심판 자격 보유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연맹이 승인한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됐다.

세계수영연맹(AQUA) 경영위원회 위원 출신 강사가 ▲ 심판의 주요 역할과 책임 ▲ 최근 개정된 국제 규정과 판정 기준 ▲ 영법별,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의 주요 실격 사례 ▲ 올림픽에서 국제심판의 역할 등을 강의하고 조별 토론, 퀴즈 풀이 등이 이어졌다.

대한수영연맹은 "아시아수영연맹의 인가와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에서 진행된 심판 교육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11일 14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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