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본격 2막 여나…'4집'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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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4 11:30 수정2026.02.24 11:30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알린 그룹 악뮤가 컴백을 예고했다.

악뮤는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한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사진 하단에 '4집'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컴백을 예고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다만 앨범 형태와 관련해서는 미니일지, 정규일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악뮤의 정규앨범은 2019년 발매된 3집 '항해'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곡은 발매된 지 6년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순위권에서 롱런하고 있다. 24일 11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TOP 100 20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데뷔부터 12년 간 동행해 온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의 새 소속사에서 2막을 열었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2023년과 2025년에 개최했던 전시회 이름으로, 독창적인 창작 능력을 토대로 한 이들의 새 출발에 기대가 모인다.

그간 악뮤는 '200%' '기브 러브' '시간과 낙엽' '다이노소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러브 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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