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삼 안양시 부시장(뒷줄 왼쪽 세 번째)이 19일 부시장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경기 안양시가 제조업·로봇·인공지능(AI) 기술 융합 분야인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최근 시청 부시장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유태준 사단법인 피지컬AI협회장,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시 관련 부서, 안양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제조업·로봇·AI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 안양시 여건에 맞는 육성 전략,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전문가 의견과 부서별 추진 과제를 반영해 '안양형 피지컬 AI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전문가·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검토한다.
이계삼 부시장은 “피지컬 AI는 제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안양시가 보유한 산업 기반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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