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혁신평가 9년 연속 우수…총리 표창

2 hours ago 1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1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유공 정부포상 기초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했다. 안양시 제공.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 번째)이 1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유공 정부포상 기초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 심사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이다.

안양시는 지난 2월 발표된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혁신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별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주민 소통·참여,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AI 기반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등이 포함됐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