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ABLEARN)은 기업·기관의 실제 현업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된 ‘AI 챌린지 교육’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 전달을 넘어, AX 전환 관점에서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문제 해결형 교육 모델이다.
최근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은 AI 교육 이후에도 실제 업무 프로세스가 바뀌지 않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 단발성 특강이나 이러닝 중심의 교육은 AI 기술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자동화나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기업·기관의 실제 업무 흐름과 병목 지점을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적용 과제를 정의·해결하는 AI 실무 챌린지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교육 전 단계에서 워크플로우 분석을 통해 AI 적용 가능 영역을 도출하고, 해당 과제를 교육 과정의 핵심 미션으로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챌린지 교육은 문제 진단부터 과제 수행, 자동화 결과물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설계했다. 교육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물이 곧 현업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교육과 실제 업무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이크로 VOD 기반 학습과 현업 과제 중심 챌린지 방식을 결합했다. 핵심 개념은 15~20분 내외의 VOD로 빠르게 학습하고, 이후 곧바로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템플릿과 자동화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또한 전 과정에는 전담 강사가 투입되는 밀착 코칭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시간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용 LMS 시스템에서 학습 진도와 참여도를 관리해 교육 이탈을 최소화한다.
AI 챌린지 교육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교육 형태로 먼저 운영됐다. 단기 집중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해당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실제 업무 과제를 가져와 챌린지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교육 구조와 실행 방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됐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이제 AI 교육은 무엇을 아느냐보다,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AI 챌린지 교육은 현업 문제를 기준으로 AI 적용 과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AX 전환을 가속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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