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미쓰라 닮은 스토커가 집 침입…경찰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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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스토킹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 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20대 후반 함께 거주했던 서울 문배동 인근의 한 돈가스 식당을 찾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타블로는 "이 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우산', 'One' 같은 곡들을 다 썼다"고 말했고, 투컷은 최근 이사를 마쳤다며 후련한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왜 바로 앞으로 이사를 갔냐. 도망 다니는 거 아니냐. 피하는 사람 있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투컷은 "약간 TMI인데,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 결국 경찰에 잡혔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다소 심각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투컷은 용의자에 대해서 "그냥 사람이었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타블로가 "도깨비일 거라 생각하진 않았는데, 미쓰라를 닮았다더라"고 웃으며 말하자, 투컷은 "어떻게 알았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미쓰라는 "나 며칠 전에 경찰서 다녀왔다. 크리스마스 선물 주려고 들어가려다가 잡혔다"며 장난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컷 역시 "영치금 두둑하게 넣어주겠다"며 농담으로 응수하며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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